












* 참정권을 함께 이야기할때 - 단계 하나를 더 만들었슶니다.
1> 기존에는 - 쉬운 투표용지, 그림투표용지, 전세계적으로 있어요, 경남에서도 이렇게 요구했어요...
2> 이번에는 - 지금 투표용지는 불편해요, 저도 어려워요...
- 1> 그럼 우리 한번 바꿔볼까요?
- 2> 후보 이름, 사진 등이 있어요 / 기존 투표용지가 있어요.
- 3> 모둠 활동.... - [나는 투표용지 디자이너]
" 모든 사람이 헷갈리지 않고, 투표하려면...." - 어떤 디자인이 필요할까?
-- > 그리고 모둠 활동 결과를 두고 기자회견 장면을 기획했다.
---> 선거관리위원회 앞이라 생각하고, 현수막과 피켓을 함께 만들어볼까요?
---->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면 될까요?
*** 느린 학습자와 함께 <인권>을 이야기하면서, 나에게 온 가장 큰 자극과 변화, 그리고 배움은 이 점이었다
-> 대화 내용을 세세하게 단계별로 분해하고, 그 단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는 것......
--> 처음에는 "단계를 분리하는게 힘들었는데..."... 이젠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중... (하지만 갈길은 아직 멀어요~~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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