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inews.ewha.a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0331
비건인데 학식 먹을 수 있나요? 채식 학식 도입 어려운 이유는 - 이대학보
“학생 식당에 채식 메뉴가 없어 나가서 사 먹었어요.”이서현(도예·20)씨는 모든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비건을 지향한다. 그는 학생 식당에 채식 식단이 마련돼있지 않아 매번 학교 밖
inews.ewha.ac.kr
http://www.snujn.com/news/56079
서울대저널 - 채식 학식이 당연한 권리의 보장이 되려면
지난 3월 7일, 2년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채식 식당 ‘감골식당’의 문이 다시 열렸다. 대면 수업이 본격화되며 학생식당 이용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. 학내 채식인들에겐 단체급식식당에 식사를
www.snujn.com
https://knnews.kyungnam.a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2
채식, 너에 대해 알고싶어 - 경남대학보
채식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과거와 비교하여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. 할리우드 배우뿐만 아니라 국내 연예인 사이에서도 비건 음식을 즐기며 육식을 지양하는 이도 나타났다. 채식주의자는
knnews.kyungnam.ac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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